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6.25 전쟁 당시 경남 산청 지역민과 지리산을 지키는데 큰 공을 세운 강삼수 경위를 기리는 표지석이 세워졌다.
산청군과 산청경찰서는 18일 산청 출신 호국영웅 강삼수 경위를 기리기 위한 '강삼수경위길'명예도로명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황재규 산청경찰서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강삼수 경위의 공적을 되새겼다.
강삼수 경위는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 출신으로 1951년 2월 산청경찰서 순경으로 임용돼 1961년 10월 퇴직 시까지 모두 62회에 걸친 전투에서 공비 322명 사살, 61명 생포 등 혁혁한 공적을 세웠다.
그는 이 같은 공로로 2016년 '국가보훈처 10월의 6.25전쟁 호국영웅'에 선정됐다. 같은 해 12월 산청군은 산청경찰서 둘레구간 392m에 '강삼수경위길'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산청경찰서 관계자는 "강삼수경위길 표지석 설치를 계기로 산청의 호국영웅이 널리 알려지고 주민과 학생들에게 안보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