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충남도는 김 황백화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업인들을 돕고, 지속가능한 김 생산을 위해 예비비 투입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황백화는 세포질 내 물주머니가 커지면서 엽체가 황백색으로 변하고, 엽체가 탈락하거나 퇴색하는 등의 증세를 보인다.
서천 지역 김 황백화 피해는 지난 2010년(2011년산)에 이어 7년 만이다.
피해 규모는 마서면과 종천면, 비인면, 서면 등 19개소 2782㏊, 5만여 책으로, 서천 김 양식어장의 83%에 달한다.
도는 지난 봄 극심한 가뭄에 따른 양식어장 내 용존무기질소 등 영양물질 부족이 김 황백화의 원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 양식어업인과의 3차례에 걸친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 정상 상태 회복을 위해 영양물질(활성처리제) 처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서천군과 함께 김 황백화 긴급 대응 사업으로 5억 6000만 원을 투입, 질소계 영양물질을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에 영양염류 공급을 위한 담수 방류를 요청, 금강하구둑 등에서 긴급 방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은 “김 황백화 피해 최소화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긴급 지원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서천 해역에 담수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모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