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수, 13~15일 읍면 순회… 현장 목소리 청취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가평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직접 폭넓게 듣고 군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25년 ...

서울 서대문구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구청 제4별관 내에 ‘서대문 에너지센터’ 설치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모이는 에너지–에너지 교과프로그램 체험 시범 운영 △보이는 에너지-에너지관련 제품 비치 대여 △실천하는 에너지–에너지 관련 정책 홍보 등을 추진한다.
지역리더와 주민,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에너지교육을 통해 에너지와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와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해 관련 도서와 보드게임기, 전력측정기, 전자파측정기, 온습도기, 조도기 등을 빌려준다.
아울러 에너지절약실천 활동 방법을 게시하고 절약 제품을 전시하며 재생가능에너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서울시가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정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 및 에너지 절약, 생산, 효율화를 위한 ‘지역 에너지 거버넌스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공모에 선정돼 센터를 만들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역 에너지센터가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에너지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에너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