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소방서(서장 박찬호)는 18일 오전 9시10분 기상청 대설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설지원 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제설지원 대책으로 제설 지원 상황실 설치와 ‘119긴급기동단’을 운영해 상황근무 보강과 관내 제설취약지역 5개소에서 순찰과 제설 지원 작업을 펼쳤다. 또 폭설 시 다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4개소를 선정해 지붕 제설작업 지원을 위한 출동 대기 근무를 진행했다.
고재일 재난관리과장은 “동작소방서는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제설 취약지역 순찰과 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또한 내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동참한다면 모두가 안전한 서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작소방서는 눈길 안전운행을 위해 ▲ 스노우타이어 장착 ▲ 서행운전 및 시야확보 ▲ 차간 거리 유지 ▲ 블랙아이스 현상(겨울철 도로 위 얼음이 얇게 얼어붙은 현상)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