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19일 구로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건강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전달식에는 고대구로병원 은백린 병원장, 이성 구로구청장, 구로희망복지재단 최동욱 사무국장 등을 포함한 각 기관 실무진이 참가했다.
건강계단기부금은 2014년 구로구청청사에 건강계단을 설치한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1년간 적립된 금액을 연말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금형태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건강계단은 1명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2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식으로 올해는 1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지역민들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