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김포시가 전국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자연재해분야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로 행정안전부는 광역시․도, 기초시․군․구 등 5개 유형으로 그룹을 지어 지자체별로 1~5까지 등급을 부여해 결과를 지난 13일 공개했다.
시는 금년도 자연재해, 범죄분야 1등급을 비롯해 교통,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도 2등급을 받았다. 市그룹 내 7개 분야 중 2개 분야 이상 1등급을 받은 곳은 12곳이며, 특히 자연재해분야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은 곳은 김포시와 영주시 단 두 곳뿐이라 김포시가 전국적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수준이 최고임이 입증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한강하류에 위치해 한강수위에 많은 영향을 받는 불리한 지리적 여건 및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잠재돼 있는 환경적 위험요인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 동안 방재․안전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서 1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