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우리나라 최초 아동친화도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의 11번째 구립도서관인 아리랑어린이도서관(아리랑로 75)이 개관한다
성북구립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놀 권리 회복과 아동 인권 증진을 운영 방향으로 해 아동친화도시 성북의 거점 어린이도서관이 될 예정이다.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총 3개 층(연면적 694.68m2)으로 기존 아리랑정보도서관의 어린이실(216.9m2)에서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공간과 운영, 어린이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개발, 개관 홍보 등에 있어 지역주민 3,300여명을 만나 충분한 논의와 접근점을 만들면서 개관을 준비했다.
특히, 도서관을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노리마루’ △3D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창작마루’ △혼자 사색하며 비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생각마루’ 등을 조성해 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이와 함께 △육아 정보와 재취업 정보 등 보호자를 위한 ‘맘휴(마음+休)’ △마을 소식이 모이는 ‘ON동네’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세미나실 ‘서로이음’ 등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성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어 전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성북구의 새로운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는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놀 권리를 충족할 수 있고, 부모님들에게는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세대통합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22일 개관과 함께 24일까지는 개관주간으로 다양한 개관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둘째, 넷째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