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김포소방서(서장 배명호)는 금년 12월 20일부터 2018년 2월말까지 관내 191개 공사현장에 대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 11월 31일 기준으로 김포시 관내에는 연면적 400㎡이상 공사현장이 191개소로 김포시 전 지역이 공사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공사가 진행 중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크며, 실제로 지난 12월 16일에는 운양동 타운하우스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갈탄가스를 흡입하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김포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사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이번 대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191개 전 공사현장에 대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관서장 서한문 발송, 연면적 1만㎡이상 대형공사현장에 대한 간부공무원 찾아가는 간담회, 현장안전컨설팅, 임시소방시설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용접작업시 편리하게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도록 공사장 안전관리자와의 SNS소통채널을 운영하고, 공사장 10대 안전수칙 등 홍보물을 각 사업장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자율적으로 게시하여 공사장 인부들이 수시로 볼 수 있게 하여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배명호 김포소방서장은 “김포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유입과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공사현장이 전 지역에 산재해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며“크고 작은 공사현장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올 겨울 공사현장에서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