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지난 3월 뺑소니 사망사고 교사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 온 제주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서 혐의를 벗었다.
이씨는 지난 3월 25일 오전 2시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에서 송모(42·여)씨가 몰던 차량에 동승해 있었다.
당시 송씨가 평화로에서 몽골인 여성 A씨(33)를 치고 달아났고, 이씨는 이를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받았다.
몽골인 여성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이들은 사고 발생 이후 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방조가 되려면 범행을 인식하고 도와줘야 하는데, 우선 송씨가 뺑소니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송씨가 사람이 아닌 나무를 친 것으로 착각했다고 말하고 있고, 둘의 진술 등을 판단해 경찰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정범이 뺑소니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 이씨가 이를 묵인했다는 게 성립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검찰은 송씨만 특가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