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 충남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농업 연구개발, 기술보급 사업의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개발된 신기술 및 신품종 정보를 확산시키고 충남 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개발한 신기술 및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연구사업, 지도사업에 대한 사례발표, 기술원 개발 신품종 재배 및 보급 사업을 수행한 농업인의 우수사레 발표가 차례로 실시됐다.
또 올해 개발된 대표성과에 대한 화판 및 실물 전시와 함께 관련 연구원이 지도사, 농업인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영농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총 18개 품종 중에서 딸기 신품종 ‘두리향’은 기존의 ‘설향’ 딸기를 대체할 새로운 품종으로 주목받았다.
또 탄저병 방제를 위해 개발된 친환경 미생물제의 경우 뛰어난 효과로 도내 일반농약 사용량의 20% 정도를 대체할 수 있어 연 140억 원의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의 마지막 순서로는 농촌진흥사업 유공자, 관련단체, 우수농업기술센터 등 총 46점의 시상이 진행돼, 올 한 해 농촌진흥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농업인, 공무원, 기관에 대한 노고를 축하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올해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 주요성과를 농업인 및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충남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