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소방서(서장 장현태)는 지난 22일 오봉수 서울시의원, 서장 및 소방공무원 15여 명, 의용소방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구 등 4개소 소외계층에 연탄 1600장을 배달했다고 전했다.
소방서 직원들이 봉급우수리를 통해 한 해 동안 모은 금액으로 연말연시 관내 소외되고 힘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119산타클로스 연탄전달 봉사활동을 했다.
또 연탄봉사활동을 페이스 북 라이브 생방송을 실시간 중계해 온라인 상에서도 사랑의 정을 나눴다.
장현태 서장은 "한 해의 마지막 12월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어려운 분에게 뜻깊은 봉사를 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재난현장 뿐만 아니라 따뜻한 봉사로 시민들에게 한 발 더다가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