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방학점‘공동육아나눔터’ 개소
  • 김민수
  • 등록 2017-12-27 13:24:00

기사수정
  • 학마을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기능 결합 ‘마을공동체 공간’ 재탄생



도봉구는 27일 방학동 학마을도서관 1층에 ‘제3호 도봉구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7일, 방학동 학마을도서관 1층에 ‘제3호 도봉구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한다. 도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창동권역에 공동육아나눔터 1, 2호를 각각 창동 아이나라 3층, 구민회관 2층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3호점을 방학동 학마을도서관에 개소함으로써 방학권역에도 공동육아 나눔의 장소가 마련되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 지침에 따라 이웃과 육아의 품을 나누고 보태며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네트워크 공간으로, 다양한 가족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며 정기적으로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세 미만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부모는 육아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나눔으로써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품앗이를 통해 육아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예비 부모들도 출산, 육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녀들 역시 또래와 함께 장난감 및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


도봉구는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서울시 최초로 지자체 별도 예산을 투입, 리모델링을 진행해 방학동 학마을도서관 내 공간을 쾌적하고 안락하게 새단장했다. 특히 어린이 도서실로만 운영되던 공간에 공동육아나눔터 기능을 결합, 마을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향후 도봉권역, 쌍문권역에도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예비 이용자 및 품앗이 가족들, 북스타트 프로그램 참여자,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도봉구에 세 번째 공동육아나눔터가 개소함을 축하한다”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저출산 시대에 공동육아를 통해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이웃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자녀양육 친화적인 공간으로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