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진도군이 투자유치를 통해 해수열을 이용한 최첨단 스마트팜 유리 온실 건립을 추진한다.
최근 진도군청 군수실에서 ㈜엔아이알(대표 남유승)과 진도군 일원에 ‘첨단 유리 온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도군과 ㈜엔아이알은 MOU를 통해 ▲해수열을 이용한 최첨단 에너지절감 스마트팜 온실 건립 ▲친환경 농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을 추진, 고소득 원예특용작물의 산업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1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8년 상반기부터 33,000㎡(10,000평) 규모의 스마트 유리 온실 시설 재배를 추진하며, 고용인원은 50명으로 예상된다.
㈜엔아이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농업기술 보급으로 지역전략 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판매·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화 실현으로 지역농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투자협력관계로 넓혀 갈 예정이다.
해수열은 해수 표층에 저장된 열에너지를 의미하며, 주로 건물의 냉·난방, 농가나 산업체 등에 필요한 열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에 의해 신·재생 에너지 중 하나로 지정된 바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진도군 원예 산업화 실현과 최첨단 농업시설 확대를 통해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진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농산물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군민소득 1조원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