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으로 2015년 1월에 준공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올해 본격 가동되면서 총 28종의 상품을 개발ㆍ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준공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난해 하반기 부터 사과,포도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시제품을 시작으로 2016년 사과즙,포도급,미숫가루,꽃차,2017년 딸기잼,아로니아분말,표고버섯분말 등 총 7개 분야 28종의 농산물 가공상품을 개발했다.
또 총 231회 23t을 가공하고 시제품 개발을 위한 포장지 7종도 제작했다.소백산권 천연생약재기반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으로 동결건조기,다목적건조기 등 장비 4종 5대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국비사업 총 4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제품 표준공정을 개발하는 농산물가공상품 표준화 사업과 가공센터 확장 리모델링 공사가 예정돼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80㎡ 규모로 과즙가공실,잼가공실,건조분말실,제빵가공실,반찬가공실 등 총 5개 가공실로 구성됐고,51종 63대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