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으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 현진호 선원 8명 가운데 6명이 구명벌에 의지한 채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구조돼고 나머지 선원 2명은 아직까지 발견돼지 않은 상태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31일 추자도 남쪽 15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 203현진호가 뒤집어졌다는 신고를 접수, 곧바로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을 펼쳤다.
제주해경은 이날 수색에서 모두 6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이날 오후 11시33분께 사고 해상에서 동남쪽으로 약 5.5km 떨어진 곳에서 구명벌을 발견했다. 구명벌에는 현진호 선원 6명이 타고 있었다.
이중 이모(54·제주)씨는 의식이 없어 제주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나머지 5명은 현재 건강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실종자 유모(59)씨 와 지모(63)씨는 파도가 높아 구명벌에 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겨울철 해상 수온이 낮아 실종자의 생존시간이 6시간 내외로 길지 않다”면서도 “구명벌 등에 타고 있으면 얼마든지 살아있을 수 있다. 범위를 확대해 수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경은 수색 이틀째인 1일 오전 10시 함선 28척(해경 12, 해군 6, 관공선 6, 민간선 7척)과 헬기 4대(해경 3, 해군 1대)를 동원해 수색을 펼치고 있다. 잠수요원은 25명이 투입됐다.
203현진호는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5시36분께 선장 강모(51)씨와 선원 7명 등 모두 8명이 탄 채로 한림항을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을 하던 중 전복됐다.
해양경찰은 선장 및 선원 등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엄정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