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울 강서구 철거현장 크레인 전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철거업체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당시 공사를 맡았던 철거업체와 시공사·시행사 등 3곳에 수사관 15명을 보내 철거 작업과 관련한 문서, 하드디스크 등 압수했다.
경찰은 공사 계약서와 설계도면, 작업 계획서 등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 원인을 규명해 업체 과실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경찰은 사고 발생 이후 강서구청에서 철거 작업과 관련한 자료를 임의제출 받아 분석해왔다. 경찰은 철거 계획에 잘못은 없었는지, 작업이 계획대로 이뤄졌는지를 밝힐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전 9시4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건물 철거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며 팔 역할을 하는 ‘붐대’가 시내버스를 덮쳐 승객 1명이 숨지고 총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콘크리트 자재 폐기물 등이 쌓인 연약한 지반에 크레인을 설치한 채 굴착기를 들어 올리려다 크레인이 기울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크레인을 조종한 기사 강모씨(41)는 철거업체와 계약한 개인 업자가 고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는 현장소장, 시공사 소장 등 안전관리 책임자 2명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와 현장소장 김모씨(41)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사고 원인과 과실 책임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