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천 산천어축제의 예약 열기가 뜨겁습니다.
2일 화천군과 (재)나라에 따르면 오는 6일 개막해 28일까지 열리는 ‘2018 화천 산천어축제’의 예약낚시터 예약자가 지난해에 비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축제 개막 이틀째인 7일 예약인원은 1,540명이고, 주말인 13일에는 3,054명, 20일에는 1,355여 명 등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은 예약자가 증가함에 따라 축제장 안전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군은, 2일부터 예약낚시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얼음판 천공작업에 착수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얼음 구멍을 5천여공 더 늘려, 2만여공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예약낚시터 얼음두께는 30㎝ 이상이어서, 축제 개최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올해 축제 준비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좋다”며 “보다많은 분들이 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