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부산시는 8일부터 2018년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사업은 올해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300명에게 모두 1억8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지원사업은 지난해 3월 개관한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재단)의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일부 호실을 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시에서 확보하여 기숙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역으로 유학 오는 타 지역 학생에 대한 지원은 부산시가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부산행복연합기숙사는 부경대 부지에 국가기금으로 건립한 연합기숙사로 부산 지역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입사신청이 가능하며, 지하철 등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문화시설 근접 및 우수한 시설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기가 많다.
신청대상은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소를 희망하는 부산지역소재 대학생으로 주소지(출신지)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월8일부터 19일까지이며,신청방법은 부산행복연합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원거리 통학자 및 저소득 우선으로 300명을 선발하여 연 6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함께 본 기숙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및 주거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되고 지역대학에 우수한 신입생이 많이 유치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이 부산에 와서 정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