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1만6500마리의 오리를 키우고 있는 이 농가는 일부 오리에서 오리 10마리가 폐사하자 지난 7일 저녁 나주시청에 신고했다.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 AI 항원의 N형 및 고병원성 여부는 2~3일 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의 오리 산지인 전남 나주(종오리 농가)에서는 지난달 28일 고병원성 H5N6형 AI가 1건 확진된 바 있다. 나주에 있는 사조화인코리아 도축장 오리에 대한 검사 결과 고흥 농장에서 출하된 오리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인된 사례도 있다.
농식품부는 AI 의심 오리가 발견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중앙기동방역기구 및 중앙역학조사반을 급파해 현장 차단방역 조치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모두 11건이다. 이 중 8건은 전남에서, 2건은 전북에서, 1건은 경기에서 각각 발생했다.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9건이다.
이번 겨울 들어 AI로 인해 살처분된 가금류는 49가구 146만마리(예방적살처분 38가구 106만2000마리 포함)로 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