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버스정류장 15곳에 ‘바람막이 쉼터’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쉼터는 4.5㎡ 넓이에 2.5m 높이로 재질은 투명 비닐이다. 쉼터 상·하부는 노란색과 파란색 비닐을 배치하고 구 휘장과 “추위를 잠시 피해가세요”란 문구를 새겼다. 설치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주민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도폭도 함께 고려했다.
구는 3월 중순까지 쉼터를 지속 운영한다. 이후 각 동주민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쉼터를 철거, 창고에 보관한 뒤 이듬해 겨울에 재사용할 예정이다. 바람막이 쉼터는 성동구 ‘온기누리소’ 등 앞선 사례를 따른 것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관련 보도를 접하고 곧바로 해당부서에 벤치마킹을 지시했다.
한편 구는 한파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와 한파대책본부를 운영해 오고 있다. 3월 중순까지 지속 운영되는 상황관리 TF는 상황총괄반과 복지대책반 등 2개반 6명으로 구성된다. 한파대책본부는 한파특보(한파경보, 한파주의보) 발령 시 가동된다. 기존 TF에 시설물관리반과 홍보지원반이 추가된 4개반 8명이 야간 상황근무와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나선다.
구는 동별 구립경로당 1개소씩 총 16곳을 한파쉼터로 정했다. 또 재난도우미 300명이 취약계층 보호에 함께한다. 겨울철 노숙지역 순찰도 빼놓을 수 없다. 거리노숙인 응급구호 상담반이 1일 2회 순찰을 이어오고 있으며 야간 노숙자 발견 시 가까운 응급잠자리를 연계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바람막이 쉼터가 주민에게 작은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