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주최하는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가 8일 개원해 3주간 대장정에 나섰다.
아카데미는 부천문화재단·인디포럼 주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주최, 부천시 후원으로 열린다.
재단은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부천 곳곳에서 영화 관련 이론부터 제작 실습까지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완성될 청소년들의 영화작품은 오는 7월 개막하는 제22회 BIFAN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엔 현직 영화감독들이 강사로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개강식엔 배우 나문희, 이제훈 출연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지난해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받은 김현석 감독이 특별 강연을 펼쳐 집중 관심을 받았다. 독립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감독 이송희일, 박홍준, 오정민 등도 멘토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김현석 감독은 개강식 특강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수준 높은 영화 아카데미도 놀랍지만, 벌써 8번째 기수를 양성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라며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 여러분들이 미래 영화계를 더 반짝반짝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성욱(18·부천 심곡동) 군은 “시나리오 관련 분야를 더 공부해서 앞으로 극작가가 되는 게 꿈”이라며 “부천에 살면서 이번 교육 프로그램 같이 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BIFAN, 인디포럼과 함께 부천을 포함한 경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아카데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엔 청소년 42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아카데미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 중 ▲‘칸닝구’ 및 ‘오해’(1기)는 제3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펜팔, 구합니다’(2기)는 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중고거래’(6기)는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와 제6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 초청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