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해양경찰서는 3월까지 주요 관광지와 해양오염신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동해안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맑고 깨끗한 바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주요 항․포구, 해수욕장, 신고다발지역 등 주변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캠페인과 특별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개최 전) 지역별 사전 순회 간담회와 어업정보통신국 홍보방송, 소형방제정, 현수막,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예정이며,
(기간 중)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선저폐수 무상수거 캠페인과 동시에 “어선 선저폐수 불법배출 방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종사자는 연료필터와 연료호스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폐유 교체 시 선저폐수에 기름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선저폐수를 적법하게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