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원배상책임보험' 제도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18학년도부터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정당한 업무 수행 중 고의가 아닌 사고로 인한 법률적 책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료는 시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하며 관내 유·초·중·고 교원 및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교원 약 1만 5000명이 보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또 학교나 학교업무와 관련된 시설에서 수업, 학생상담 및 지도 등 업무 수행 중 우연히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이 청구된 사안의 법률상 손해도 배상할 방침이다.
피보험자가 지급한 변호사 및 소송절차에 따른 비용, 화해 또는 중재·조정에 따른 모든 비용 등을 포함해 1사고 당 연간 최고 2억 원까지 배상금이 지급이 가능하다.
설동호 교육감은 "우연한 사고 발생의 불안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