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검찰이 술집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김모 순경에 대한 기소를 결정하면서 당시 이례적인 언론 대응을 펼치며 소속 직원 감싸기에 나섰던 제주해경이 체면을 구기게 됐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2일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A순경을 불구속 구공판으로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A순경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부인 했으나 검찰은 허리를 껴안고 다리 사이에 손을 넣은 것으로 판단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 20일 새벽 1시쯤 제주시청 인근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A순경을 입건해 조사를 벌였다.
사건이 터지자 제주해양경찰서는 즉각 기관명의 설명 자료를 통해 "김 순경이 피해 여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추측성 보도 자제를 요청하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섰다.
당시 해양경찰서는 설명자료를 내고 “A순경은 언론보도상 제주시청 인근 술집에서 처음보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며 경찰에 신고해 인근 지구대로 임의 동행돼 사실관계 확인한 사실은 있다”며 “A순경은 피해여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경은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난다”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당사자간 진술이 엇갈리고 있고,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중이므로 피의사실이 명확히 밝혀질 때까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