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지난해 실시한 ‘법정 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시험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원인병원체 규명 검사 능력과 시험검사법 표준절차서(SOP)를 검증하기 위해 숙련도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검사능력에 대한 최고 수준을 인정받은 감염병 종류는 장내세균, 장염바이러스, 잠복결핵, 에이즈, 브루셀라증, 큐열, 레지오넬라증 등 16종입니다. 특히 2018년부터 새로 기술 이전된 법정 감염병 중 항생제내성균종(CRE, 카바페넴내성장세균), A․C형간염바이러스 등 4종이 추가로 포함됐으며 이에 대한 진단능력 평가에서도 역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앞으로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병원체 확인진단에 대한 기술력 향상과 표본감시 활동, 집단발생 식중독 등 미생물 검사 등의 감염병 진단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등 도민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