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부산경찰청(교통과)에서는 23일 부산외곽 순환고속도로 전체 구간 개통을 대비, 진·출입 구간의 구조적 위험성이 예상되는 대감분기점에 대해 경찰(부산청 1부장), 부산시 교통국,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건설사업단,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하였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김해시 진영읍에서 부산 기장군 일광면을 잇는 48.8㎞ 구간의 고속도로로 2010년 12월 착공해 지난달 28일 금정에서 기장 구간 부분개통 했고, 2월 7일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전 구간 개통 전 대형 분기점에 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12일부터 경찰(부산청 교통과장),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양산지사, 사업단) 등 유관기관 현장 합동 점검을 시작으로 총 3회 현장점검을 했다.
이를 통해 부산외곽선 대감분기점의 진·출입 가능거리가 260m에 불과하고 260m 거리 내에서 2개 차로를 변경해야 하는 구조하에서 고속도로 주행속도 및 해당구간 통행량 등을 감안한 결과 진·출입 구간 교행시 심각한 교통사고 우려를 확인했다.
이번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부산경찰청은 합류지점 본선(중앙고속도로)의 제한속도를 80㎞/h로 하향하는 것을 경찰청에 건의하고, 도로사업주체인 함양합천건설사업단에서는 진입도로의 충분한 노면표시(컬러레인)와 예고표지판 설치, 본선과 지선 모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한 후 개통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부산경찰청에서는 동서축인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신설 개통되는 만큼 이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초행길에 대한 안전운전과 함께 사고가 우려되는 대감TC 진입구간의 안전속도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