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섬세한 음악성, 명료한 음악적 해석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이인지 피아노 독주회' 개최
  • 김만석
  • 등록 2018-01-25 10:31:53

기사수정
  • 2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세종체임버홀에서 공연



섬세한 음악성과 명료한 음악적 해석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이인지의 독주회가 오는 2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이음기획이 주최하고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동문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Eine romantische Nacht (낭만의 밤)’이라는 부제로 낭만시대 작곡가인 로베르트슈만, 클라라슈만 그리고 브람스의 곡들을 피아니스트 이인지의 아름다운 선율로 선사한다. 


유럽 현지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회화같은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달하는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피아니스트 이인지는 예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도독해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Solistenexamen)을 모두 최고점수(mit Auszeichnung)로 마쳤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예술대학교에서도 전문연주자과정(Postgraduate)을 밟으며 유럽에서의 활동 무대를 넓혀갔고 이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세종음악콩쿨 전체대상을 비롯 틴에이져콩쿨, 한국 리스트 콩쿨 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유학중에는 잘츠부르크 비르투오소 국제콩쿨(International competition Salzburg 'Grand Prize Virtuoso') 1등, 테라 델리 임페리알리(Terra degli Imperiali) 국제콩쿨 전체 대상(Absolute Winner) 등 수많은 국제콩쿨에 입상했다.


독일에서는 하인리히 헤르츠(Heinrich-Hertz) 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칼스루에에서 열린 갈라콘서트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그의 연주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은 콘체르트프로인데 하르트 협회(Konzertfreunde Hardt e.V)의 후원으로 '젊은 재능있는 예술가'에 선정돼 독일 두어머스하임(Durmersheim)에서 독주회를 개최했고, 바이에른 라디오 방송국 클래식채널(BR Klassik-LEPORELLO Musik& Aktuelles aus der Klassikszene)에서도 그의 인터뷰와 연주가 소개돼 국제적으로도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그는 지난해 1월 귀국독주회를 통해 '섬세한 음악성과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는 연주자'라는 언론의 호평을 들었으며 현재 한국리스트협회 부총무로 활동하면서 전남대학교, 인천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올해부터 숙명여자대학교에도 출강해 후학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이인지 피아노 독주회의 예매는 세종문화티켓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대학생을 비롯한 학생들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