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펴기로 하고 다음 달 6일부터 29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시는 지난해의 두 배 규모인 16억원을 투입해 1천여대의 폐차를 유도할 방침이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총중량 2.5톤 이상 경유차 중에서 대전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자동차종합검사 및 중고차 성능상태 검사결과 정상운행 가능 차량으로 판정된 차량이다. 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이다.
신청 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 신분증, 중고차성능상태 점검기록부를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2개월 이내 차량 폐차 및 말소등록 등의 절차를 마치고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시청 기후대기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사업예산 소진 시 신청 접수는 조기 마감할 예정이다.
대전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노후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기폐차에 따른 보조금은 차종,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기후대기과(042-270-568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