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임진왜란 당시 울산지역에서 활동한 의병장 '송호 류정'의 시문과 일기가 수록된 『송호유집(松壕遺集)』이 울산박물관에 기증됐다.
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1월 26일(금)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울산시 유형문화재 유물 기증과 감사패 수여식’을 가진다.
기증 유물은 문화류씨 참판공파문회(회장 류복수)가 소장하고 있는 시 유형문화재 제37호(2017.1.17.) 『송호유집(松壕遺集)』(1건 2책)이다.
『송호유집』은 임진왜란 때 울산지역 의병장으로 활동하다가 팔공산 전투에서 순절한 송호 류정(松壕 柳汀 1537~1597)의 문집으로 시문(138제 168수)과 일기(1590.3.20.~1597.9.22. 7년 6개월)가 수록돼 있다.
『송호유집』은 류정의 증손 류천좌(柳天佐)가 수습해 정서해둔 본으로써, 1830년경 후손들이 찾아내 현재까지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었다.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 보관하던 유물이 지난해 1월, '울산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3월 울산박물관으로 기탁 장소를 옮겨 현재까지 보관돼 왔다.
문화류씨 참판공파문회는 지난해 12월 9일, 정기총회를 거쳐 『송호유집』을 울산시로 기증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 이후 울산박물관과 기증협의가 진행됐다.
『송호유집』에는 무룡산, 치술령, 망부석, 학성관, 백련암, 대왕암, 분황사 등 울산․경주 일원의 지명 등이 언급되며, 당시 활동한 의병장들의 이름과 활동 기록이 남아 있어 임진왜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써 당시 역사・문화를 재조명할 수 있는 유물이다.
김기현 시장은 "문중에서 소중하게 보관하던 유물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유물들이 끊임없이 박물관으로 기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박물관을 향한 유물기증이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울산박물관 유물기증자는 420여 명, 기증받은 유물은 총 1만 4800여 점이다.
기증된 유물은 울산박물관의 상설전시와 학술·교육 자료에 사용된다.
울산박물관은 소중한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감사패 및 기증증서 증정, 명예의 전당 명패 게시, 특별전시 초대 등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한편, 유물기증 확산 운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물기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유물관리팀(052-229-4740~44)으로 문의하면 기증 절차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