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제주시에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하여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국민기초⋅차상위계층 가정의 신입생 자녀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예산 2억9700만원을 투입,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국민기초·차상위계층 가정의 신입생 자녀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국민기초 및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4인기준 225만9000원) 차상위계층의 신입생 자녀로 지원액은 1인당 35만원이다.
읍면동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해당 학교로 진학여부를 확인한 후 다음달 14일 해당 부모의 통장으로 입금된다. 신규로 복지급여를 받는 학생들에게는 수시로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848명에게 2억960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했다.
윤인성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민⋅관 사회안전망 연계를 통하여 복지 행정력을 모으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