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지난 28일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로 파악됐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한국전력공사 등과 합동 정밀감식을 벌인 결과 합선과 같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아직 방화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주방과 안방 쪽에서 발생한 합선과 같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며 "다만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인은 현장에서 수거한 물건을 국과수에서 정밀 감정해 결과가 나온 뒤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국과수는 이날 화재로 숨진 구모씨(64)와 아내 나모씨(63), 구씨의 어머니 김모씨(91)를 부검한 결과 질식과 화상 등 화재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경찰과 국과수에 따르면 구씨 등의 시신에서 기도 내 연기 흡입 흔적과 팔·다리 화상 등이 발견됐다. 그 외에 사망에 영향을 줄 만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 등은 이달 28일 오후 7시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아파트 14층 자택에서 불이나 숨졌다.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된 이들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번 사고는 화재 진압 당시 아파트 내 소화전이 작동하지 않아 진압이 늦어졌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아파트 내 소화전 배관스위치가 '수동'에 놓여 있어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물이 나오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는 중앙펌프실에서 소화전을 관리하는데 이를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설정해 둬 바로 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모든 소방시설의 경우 자동으로 펌프가 작동해 물이 채워져야 한다. 경찰은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소화전을 수동으로 바꾼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