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남 통영시는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을 시행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시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교육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32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2018년에는 250가구 350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양육 등 4개 영역에 40개 필수 및 맞춤서비스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건강검진 및 치과검진, 독감예방접종, 영양교육과 정서위기 아동을 위한 미술 심리상담 치료지원,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교육, 기초학습 능력 및 인지발달을 위한 학습지 및 학원비 지원 등도 이루어진다.
특히 시력저하 아동을 위한 무료 안경지원 및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부모-자녀를 위한 힐링교육, 자연농원 체험을 통한 아토피 예방교육, 베이비 마사지 교육, 탁구장 및 볼링장 등을 연계한 비만예방교육, 움직이는 로봇교실, 제주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이용 아동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명란 통영시여성가족과장은 “올해도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지역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통영시 드림스타트(☎ 650-4670~1) 또는 읍면동 주민(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가정방문 상담 및 생활실태 조사 후 선정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