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유족들이 ‘밀양 세종병원 유족협의회’를 구성해 사고 수습에 나선다.
유족들은 합동분향소가 있는 밀양문화체육관에서 여러 차례 모임을 열어 손민수, 김성환 씨 등 5명을 공동 운영위원으로 선출했다.
유족협의회는 31일 장례가 모두 끝난 만큼 앞으로 유족들의 뜻을 모아 이번 사고가 잘 마무리되도록 정부, 밀양시 등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책위에는 일부 연락이 되지 않는 유족을 제외한 사망자 33명의 유족이 협의회에 참여했다.
손 씨는 "유가족협의회 1차 목표는 돌아가신 분들의 사망 경위를 제대로 밝혀 유족들의 정신적 충격을 다독이고 사고를 원만하게 수습하려는데 있다"고 말했다.
또, "유족들은 앞으로 대형 화재사고가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공통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대형 참사를 극복하는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유족협의회는 앞서 지난 30일 합동분향소를 찾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만나 소방법 등 안전규제를 강화해 사회적 참사가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유가족협의회는 합동 위령제가 열리는 내달 3일 모든 유족이 모인 가운데 앞으로의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합동위령제는 3일 오전 11시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밀양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화재로 사망한 39명 장례는 31일 4명의 발인 엄수와 함께 모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