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경찰이 체감·공감·현장 치안이란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31일 대전경찰청장, 경찰서장, 각 과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경찰 지휘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향진 청장은 “2018년은 시민중심 치안활동 추진으로 대전경찰이 더욱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체감도를 높여 공감을 얻고 현장을 중시하자는 취지로 ‘체감 치안’, ‘공감 치안’, ‘현장 치안’을 3대 전략분야로 제시했다.
대전경찰은 이날 3대 전략분야에 포함될 35개의 킹핀과제(핵심목표)를 발굴·선정했으며, 각 과제를 추진하는 데 치안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
킹핀은 10개의 볼링핀 가운데 정 중앙에 있는 5번 핀을 말한다.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는 5번 핀을 겨냥해서 던져야 한다. 1· 3번 혹은 1· 2번을 지나 5번 킹핀을 맞히면 다른 핀들도 저절로 쓰러지면서 스트라이크가 된다는 것이다. 소수의 꼭 필요한 부분에 집중해서 전체에 연쇄효과를 거두자는 것이다.
장 청장은 “우리는 범인검거나 예방 실적 등 단순한 통계 숫자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와 닿는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