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지난달 26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사고 10일째인 5일 사망자가 2명 늘어, 사망자가 43명으로 늘었다.
5일 밀양 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쯤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모(86)씨가 숨졌다.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등 질환을 앓고 있던 김씨는 화재 발생 당시 세종요양병원 3층에 입원 중이었다. 김씨는 화재 직후 병원을 옮겨 중환자실에서 패혈증 등 치료를 받아왔다.
이어 오전 7시 40분쯤에는 밀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정모(84) 씨가 사망했다. 폐렴 등으로 입원해 있던 정씨는 화재 이후 밀양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 왔다.
이에 따라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사망 43명, 부상 149명 등 192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 중상은 9명이며 1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자는 40대 1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80·90대 고령인 것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