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복지와 IT기술을 결합시켜 구에서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복지방문지도'를 오는 6일부터 서울시 찾동 시스템과 통합해 전역으로 확대한다.
복지와 IT기술을 결합시킨 복지방문지도는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복지사각지대를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대문구가 지난 2015년 3월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위한 종합복지포털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4월 생활복지시스템을 개발했고, 여기에 방문 복지에 최적화된 서대문구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통합하면서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 이를 사용하도록 했다.
서대문구 복지방문지도 중 ▲복지대상자 지도상 맵핑 ▲위기도에 따른 방문주기 설정 ▲주요 욕구 이력 검색 기능 등이 이번에 통합된다.
‘복지대상자 지도상 맵핑’ 기능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복지담당 공무원이 가정방문을 할 때 지도를 보며 대상자의 집에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주변 자원과 복지시설도 알려 준다.
‘위기도에 따른 방문주기 설정’ 기능은 월 1회, 분기 1회, 반기 1회, 연 1회 등 위기도에 따른 방문을 보다 체계화함으로써 복지대상자에 대한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아울러 ‘주요 욕구 이력 검색’ 기능은 대상자의 34가지 욕구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원활하게 한다. 또 복지 자원의 흐름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복지시스템 통합으로 서대문구 복지방문지도를 서울시 전역에서 사용하게 된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전국으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 복지방문지도는 2016년 행정자치부 우수정보시스템으로 선정됐으며 대전 대덕구, 부산 사상구, 부산 북구, 경기 안양시,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자체가 이미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