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혁신센터 보육기업 '모다라' 부산면세점 등 입점
  • 윤만형
  • 등록 2018-02-05 12:59:13

기사수정
  • "네트워크를 전방위적 활용해 아낌없이 지원할것"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모다라'가 부산 면세점 입점에 이어 미얀마의 미야와디(MWD) TV 홈쇼핑 입점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모다라는 부산이 품고 있는 역사미와 스토리를 브랜드에 고스란히 담아낸 관광 문화상품을 제작하는 1인 창조기업이다. 부산사투리로 모다라는 ‘모우다’란 뜻을 가지고 있다. 


모다라는 2015년 부산혁신센터 입주 지원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및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 부산시의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등 여러 정부기관의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300여 종의 디자인 상품을 기획·제작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모다라는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조달청 등 다양한 국내 판로를 확보해 최근 부산면세점에 입점했다. 


이어 동아대학교 에코사업단·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연계를 통해 미얀마 홈쇼핑과 쇼룸에 입점하는 등 쾌거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청신호를 켰다. 


모다라의 대표 상품으로는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영도다리, 동백꽃을 소재로 개발한 디자인 상품들이 꼽힌다. 가방, 스카프, 지갑 등 종류도 다양하다. 또 제작과정에서 버려지는 원단이 없도록 디자인하고, 디지털로 프린팅하는 친환경적 제조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홍근 부산혁신센터장은 "부산혁신센터 보육기업들의 다양한 성과사례가 좋은 본보기가 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센터 네트워크를 전방위적 활용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