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북태평양 다랑어 과학위원회 연례회의 등 대규모 수산분야 행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박람회장에서 3건의 수산분야 행사가 열려 총 2400여 명이 여수를 방문한다.
가장 먼저 개최되는 행사는 ‘북태평양 다랑어 및 다랑어 유사종 과학위원회(ISC) 제18차 연례회의’다.
일정은 오는 7월 6일부터 11일간이며, 한국·미국·일본·대만·캐나나 등 5개 회원국 100여 명이 다랑어 자원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10월 말 유치가 확정된 ‘2018년 수산업의 권리기반 접근 국제컨퍼런스’도 9월 10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양수산부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후원한다.
참석인원은 FAO 회원국, 학계,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300여 명이다.
11월에는 ‘제14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1박2일 일정으로 열린다. 전국 자율관리 공동체 구성원 20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생산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제컨퍼런스와 국제대회를 통해 수산자원이용과 어업권에 대한 지식이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