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2018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총 예산 3억 9천만 원을 들여 공동체 활성화 부문(다목적 시설 개선 등 7개 사업) 및 공용시설물 관리 사업 부문(에너지절감시설 설치 등 8개 사업)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하되 단지별 부담 능력을 고려하여 500세대 미만은 최대 1,500만 원, 500세대 이상은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 경비원, 미화원의 휴게실 시설개선과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두 가지 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 및 미화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휴게실 시설 개선에 중점 지원해 주민들과 근무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구 관계자는 올해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통로 확보 및 추락 등 사고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면서 아파트 안전 관리를 위해 설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관내 총 281개 단지이며, 준공 후 5년 이내 단지와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사업관련 도서 등 구비서류를 주관부서인 주택과에 마감 전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주택과는 현장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공동주택지원심의회를 열어 지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확보는 물론,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 및 미화원의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