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2018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총 예산 3억 9천만 원을 들여 공동체 활성화 부문(다목적 시설 개선 등 7개 사업) 및 공용시설물 관리 사업 부문(에너지절감시설 설치 등 8개 사업)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하되 단지별 부담 능력을 고려하여 500세대 미만은 최대 1,500만 원, 500세대 이상은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 경비원, 미화원의 휴게실 시설개선과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두 가지 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 및 미화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휴게실 시설 개선에 중점 지원해 주민들과 근무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구 관계자는 올해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통로 확보 및 추락 등 사고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면서 아파트 안전 관리를 위해 설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관내 총 281개 단지이며, 준공 후 5년 이내 단지와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사업관련 도서 등 구비서류를 주관부서인 주택과에 마감 전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주택과는 현장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공동주택지원심의회를 열어 지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확보는 물론,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 및 미화원의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