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8일 김성호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검찰에 출석한 김 전 국정원장은 취재진에게 "국정원 자금 사용에 관여한 적이 없으며 오늘 검찰 조사에서 진실이 잘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게 특활비 2억 원을 건넨 의혹에 대한 질문에도 "특활비 문제에 관여한 일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어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관여한 일이 없으며 인정할 수가 없다"고 말한 후 조사실로 향했다.
김 전 원장은 이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 2008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국정원장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