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현구 부시장,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 운영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나뉘어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직접 찾아가 결재를 진행하고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직원들이 결...

부산시한의사회(회장 오세형)는 “최근 중구와 해운대구, 기장군 등 부산시내 16개 구·군보건소와 한방을 통한 난임치료 및 치매예방관리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의사회와 각 보건소들은 이 협약서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난임을 치료해 출산율을 높이고 치매 예방·관리를 통해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세형 회장은 “부산의 가장 큰 고민인 저출산, 급속한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자는 취지”라며 “부산 전역의 한의원들과 함께 난임 치료 등의 혜택이 전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한의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각 구·군보건소와 난임 치료를, 2016년부터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 협력 사업에는 부산시한의사회 소속 50~60곳의 한의원이 참여 중이다.
부산시한의사회 측은 “지난해 난임 치료에 참여한 지역 여성 154명 중 20%인 31명이 임신에 성공했다”며 “치매 예방·관리 사업의 경우도 치매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 인지 장애 환자’ 200명이 참가해 이중 84.5%의 기억력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