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9일 오전 3시59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원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9분께 제주시 노형동 모 원룸 2층에서 화재가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등에 의해 오전 4시18분께 진화했다.
이 사고로 2층에 있던 장모(42·여)씨가 숨지고, 5층에 있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새벽에 불이 나면서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원룸 내부 21.07㎡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