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2일 "독배를 마시겠다"며 국민의당과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를 맡아 6월 지방선거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의 마지막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는 쉽지않은 선거라는 점을 잘 알지만, 독배를 마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표직을 맡지 않는 게 저 개인적으로도 쉽고 홀가분한 선택”이라면서도 “하지만 통합의 책임과 바른미래당의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에서 도망치지 않겠다”고 자신의 향후 거취를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의 결과와 관계없이 지방선거 직후 공동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의 초대 공동대표는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13일 통합전당대회를 열어 바른미래당을 출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