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부산시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올해 장애인 일자리를 총 4835개 만든다.
부산시는 20일 ‘2018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3235개와 민간 부분 일자리 1600개 등 모두 4835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에서는 131억 원을 들여 구·군 행정업무보조,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급식 도우미, 어르신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일자리 1111개를 마련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제도를 강화해 부산시를 비롯한 20개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1060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신축 및 운영지원으로 101억 원을 지원해 장애인 일자리 1054개를 만들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촉진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민간부문에서는 기업인 등 사회지도층의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애인 호텔리어 사업에 50여 개 관광호텔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일자리 100개를 만들고, 지난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지원 사업을 확대해 올해 30개 기업에서 100명의 장애인 스포츠선수를 고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열어 30명을 현장 채용하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치해 일자리 70개를 만들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장애인 일자리통합센터를 활용해 장애인 취업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시 신창호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특화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며 "올해부터는 기업 등 민간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민간 부분 1173명 등 모두 362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