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가평군이 지난해 12월 청평4리 쉬엄마을에 전국 최초의 수재맥주 마을을 조성한데 이어 수재맥주 고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군은 쌀 소비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 쌀을 이용한 다양한 수제맥주 개발과 상품화를 위해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카브루 간 ‘친환경농산물 쌀 활용 맥주상품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식회사 카브루는 2000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1세대 크래프트 브루어리로 최고 품질의 맥주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한국 그래프트 맥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 카브루 박정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 및 제품 개발, 종류별 평가 및 보완, 지역축제 참가 및 시음회, 사업평가회 등 쌀 맥주 상품화 및 공급 인프라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연구를 추진키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현재 맥주의 품질이나 생산량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맥아(싹을 틔운 보리), 홉, 효모 등 맥주의 원료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연간 수입량은 28만톤으로 이중 약 5%인 1만6천톤이 수제맥주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수제맥주를 만드는데 맥아와 부원료 일부를 가평 친환경 쌀로 대체할 경우 고정적인 쌀 소비처가 마련돼 농가소득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가평군의 쌀 생산량은 약 3천570톤이며 이중 1천329톤이 무농약 친환경 인증 쌀로 전체 생산량의 약 37%를 차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상생의 길은 맛좋고 품질 좋은 가평 수제맥주를 상품화해 쌀 소비량을 늘려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16일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경제적 발전 모델구축을 위해 희복(희망+행복) 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및 7080 청평고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청평면 쉬엄마을에 수제맥주 마을 조성 및 비전 선포식을 갖는 등 민·관 상생발전을 모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