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화여대 앞 상권골목에서 참신한 패션 아이디어로 창업할 청년상인을 지원키로 하고 만 19~39세 청년상인 6~7개팀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이대 앞 상권 활성화, 고유의 패션특성화 거리 조성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은 △사업자등록 1년 이상 3년 미만의 ‘청년 패션디자이너’ △창업예정자와 사업자등록 1년 미만의 ‘청년 패션 창업가’, 두 분야로 나누어 이뤄진다. 1인 또는 2인 이상 공동 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청년상인의 사업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1년간의 점포 임차료를 비롯해 간판 제작 설치, 내부 인테리어, 홍보 소책자와 영상 제작 배포를 지원한다. ‘청년 패션 창업가’에게는 점포 임대 보증금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1점포당 최대 2천만 원 내외다.
구는 또 창업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패션유통, SNS마케팅, 세법 등 9개 강좌로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열고, 민간 패션 전문가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청년상인 경쟁력을 높인다.
모집은 3월 5일까지며, 진행절차와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창업동기와 아이템, 사업계획 등에 대한 1차 서류심사 △포트폴리오와 시제품 평가를 겸한 2차 면접심사 △창업 아카데미 참여와 현장 근무를 통한 3차 실습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이번 청년상인 지원이 우수한 패션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문의는 서대문구청 지역활성화과 도시재생팀(02-330-117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