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격주 토요일 마다 '엄마에게 주는 휴가'라는 컨셉으로 '부산온천 힐링여행 시즌2’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주요 투어코스는 △해운대 온천센터(할매탕) △청사포다릿돌전망대 △기장향교 △죽성성당 등 이다.
또 부산 대표 보양식인 오리고기를 맛보고 힐튼호텔 아난티코브의 북카페 이터널져니, 아난티타운 산책길 등 힐링과 트렌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엄마에게 주는 휴가’라는 컨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투어에는 7시간이 소요되며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벙어리장갑 때타올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4만9500원으로 온천체험, 투어차량, 점심식사, 여행자보험, 가이드와 소정의 기념품이 포함되어 있다. 예약은 공사 홈페이지(www.bto.or.kr) 또는 ㈜핑크로더 공정여행사 예약 사이트(http://naver.me/F4PxSoBc)를 이용하면 된다.
공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부산 온천여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인 SNS에 이벤트 카드뉴스를 공유한 후 인증샷 게시 및 참여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 공사는 추첨을 통해 부산관광카드 1만원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엄마휴가 프로젝트로 진행한 ‘마더스 힐링데이’ 상품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추가 운영 요구가 있었다”며, “올해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코스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온천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051)254-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