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구 도서관은 3월 15일부터 단원어린이도서관에서 ‘북 스타트(플러스)자원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한 북 스타트(플러스)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관내 생후 3~36개월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책을 통한 다양한 후속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친밀한 교감을 느끼며,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안산시 대표 문화 사업이다. 현재까지 5천여 명의 북 스타트 회원을 배출했다.
이번 단원구 도서관 북 스타트(플러스) 자원 활동가 양성과정은 북 스타트(플러스) 사업을 지원해 줄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북 스타트 활동 시 필요한 전문교육이다.
강의는 북 스타트란 무엇인가 북 스타트 자원 활동의 의미와 역할, 영유아의 책읽기 중요성, 우리아이 마음읽기, 과정에 맞춘 책읽기와 책 놀이, 아기연련별 그림책선정이라는 주제로 각 주제별 전문가를 모시고 3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오전 10~12시) 단원어린이도서관에서 7주간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단원구 북 스타트 자원 활동가로 위촉되어, 접수한 단원구 내 각 도서관에서 북 스타트(플러스) 책 꾸러미 배부, 아기와 부모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 스타트(플러스)사업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북 스타트 사업에 관심 있는 안산시 거주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단원구 소재 각 도서관에서 2월 20일부터 접수한다.
접수방법은 단원어린이, 관산, 중앙, 원고잔, 선부도서관은 각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신길샛별, 석수골, 모두, 와동, 당곡 작은 도서관은 방문‧전화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어린이도서관(☎031-481-268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