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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3월~10월까지 축제 일정 확정... 명품축제 이어져
  • 김만석
  • 등록 2018-02-22 1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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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유치와 편의 제공에 나서 보물섬 남해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



힐링아일랜드 보물섬 남해군이 올해 축제 일정을 모두 확정하고 축제 준비와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올해 남해군의 축제는 계절별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향연이 이어진다 .


먼저 청정바다 강진만에서 생산되는 남해 참굴의 맛과 벚꽃 향기에 취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 제 3 회 설천 참굴 축제가 3 월 31 일부터 4 월 1 일 양일간 설천면 문항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

 

이어 노란 유채꽃의 물결이 펼쳐지는 상주면 두모마을 유채 경관지구에서 4 월 6 일부터 7 일까지 ▲ 제 8 회 두모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


또 같은 기간 고현면에서는 이순신 장군 , 정지 장군 등 호국의 얼이 숨 쉬는 명승지인 관음포만을 알리기 위한 봄꽃축제인 ▲ 제 3 회 고현 관음포 둑방길 봄꽃축제가 6 일부터 8 일까지 함께 펼쳐진다 .


5 월에는 남해군의 대표 축제로 미식가들에게 정평이 나 있는 남해 멸치와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 제 15 회 미조항 멸치 & 바다축제가 미조면 북항 일원에서 4 일부터 6 일까지 황금연휴기간 그 화려한 문을 연다 .


고려 무신 최영 장군을 배향하는 무민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용왕제 , 별신굿 등 한 해의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지역의 다양한 전통행사가 준비되고 그 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

 


▲ 제 13 회 보물섬 마늘축제 & 한우잔치는 남해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를 주제로 6 월 1 일부터 3 일까지 3 일간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

 

보물섬 마늘축제 & 한우잔치는 향이 깊고 다양한 효능을 가진 명품 남해마늘이라는 콘텐츠에 청정 보물섬 남해한우가 가미된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자랑한다 .


여름휴가의 계절 , 8 월에는 남해 대표 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에서 ▲ 섬머페스티벌과 송정솔바람해변에서는 ▲ 보물섬 가요제가 열려 여름밤을 열광의 도가니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또 지난해 첫 선을 보인 ▲ 제 2 회 보물섬 갈화 왕새우 축제는 8 월 25 일부터 26 일까지 고현면 갈화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갈화어촌계에서 직접 생산한 왕새우 ( 흰다리새우 ) 를 활용한 소금구이 , 튀김 , 볶음밥 , 라면 등을 맛보고 시식 · 판매 장터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10 월 6 일부터 8 일에는 지난해 10 만명이 찾아 그 명성과 화려함을 더하고 있는 대한민국 원조맥주축제 , 정부 지원축제인 ▲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열려 비교불가 , 오감만족 , 취향저격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


1960~70 년대 독일로 파견돼 산업역군으로 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됐던 광부 , 간호사의 역사와 얼이 담긴 축제는 환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옥토버나이트 DJ 파티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이색체험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 즐길거리가 넘치는 독일 옥토버페스트를 재현한다 .

 

가을이 무르익는 10 월 26 일부터 27 일 양일간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및 이순신 순국공원 일원에서 ▲ 제 2 회 이순신 호국제전이 이어진다 .

 

순국공원이 역사와 문화 · 관광시설로서 명성을 높여 국민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한 호국제전은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한 탄신제를 시작으로 위령제까지 다양한 추모의례가 진행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

 

보물섬 남해가 오색 단풍옷으로 그 자태를 뽐내는 11 월에는 10 일부터 12 일까지 3 일간 삼동면 내산에서 ▲ 내산 단풍축제가 열린다 .

 

남해군 대표 단풍 명소인 내산단풍길과 내산저수지가 어우러진 가을 절경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한편 축제 일정을 조기에 확정한 남해군은 철저한 준비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편의 제공에 나서 보물섬 남해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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