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경기 하남시의 산불감시원(기간제 근로자)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수봉 하남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25일 오후 오수봉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산불감시원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직권남용)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채용 과정을 총괄한 공원녹지과 ㄱ(9급) 주무관은 지난달 22일 시청 행정망 내부게시판에 상급자로부터 합격시켜야 할 이름이 적힌 23명의 명단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하남시는 자체 조사를 벌여 채용된 23명에 대해 전원 합격을 취소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해 지난달 30일 시청 공원녹지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채용 관련 서류와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오수봉 시장이 채용 과정에 개입한 단서를 확보, 이날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산불감시원은 봄철(2.1∼5.15)과 가을철(11.1∼12.15) 5개월 동안 주 5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6만5천440원의 일급이 지급되는데, 업무가 어렵지 않아 중·장년층의 선호가 높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